서울로 가신 지 9년만에
귀향하신 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참 오랜 시간들이
그리움 되어 밀려듭니다.
진달래의 증인으로
늘 비유리풀 여인으로
지금여기 계셔주시길....
자유로운 팔과 손을 높이 들어(마가3:1~5)
몸통보다 먼저 미래를 향해
균형잡고 날아가는 삶이기를
축복합니다.
20150712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9 | 꽃길 | 도도 | 2016.04.05 | 2761 |
338 | 사람들 모두 꽃이 되는 날 | 도도 | 2019.03.24 | 2758 |
337 | 사도행전 시작 | 도도 | 2019.02.03 | 2756 |
336 | 어린 양의 승리잔치에 초대 | 구인회 | 2017.12.23 | 2756 |
335 | 동광원 행자언님 | 도도 | 2018.07.10 | 2755 |
334 | Real Life is Encounter | 구인회 | 2008.12.27 | 2754 |
333 | 로마서14장 8절 말씀 | 도도 | 2019.12.17 | 2753 |
332 | 피아노 조율 | 도도 | 2019.03.17 | 2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