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만족 강산님 불재나들이
2018.09.17 08:02
20180915
만족 강산부부가 그리움 가득 안고
불재에 다니러 왔습니다.
얼마만인가요.
가온이와 이레를 선물로
기쁨으로 받아 찐하게 삶의 고개를 넘어가는 중
빛나는 일상으로 살아가시길
잘 다녀오시길 기원드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0 | 해남2 [3] | 이우녕 | 2008.08.02 | 2115 |
289 | 해남1 [2] | 이우녕 | 2008.08.02 | 2237 |
288 | 갈보리교회어린이들 [1] | 운영자 | 2008.07.28 | 3312 |
287 | NQ 전주어린이집 아가들의 흙놀이 [1] | 운영자 | 2008.07.28 | 3729 |
286 | 이 길은 꽃길(7.27) [2] | 구인회 | 2008.07.28 | 1894 |
285 | 해남사정교회 선교관/사택 완공했답니다! [1] | 김영일 | 2008.07.26 | 2176 |
284 | 신의 정원을 정성 들여........... [1] | 도도 | 2008.07.24 | 2125 |
283 | 보름이 십자가 만들기 [1] | 운영자 | 2008.07.24 | 2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