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파란 하늘에
붉은 단풍을 보여주시지만
지난 여름은 유난히
비를 많이 주셨죠.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것까지
또 주신게 있으니
찬 서리맞고 넓은 잎 시들어
두둥실 떠올랐네요.
얼쑤,
호박 하나 건졌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1 |
진달래꽃
![]() | 도도 | 2022.04.05 | 3663 |
970 | 불재의 상사화 | 구인회 | 2008.09.26 | 3663 |
969 |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
![]() | 도도 | 2019.07.07 | 3662 |
968 |
Remarkable Man - 데카그램 AM과정 여행
![]() | 도도 | 2019.03.04 | 3661 |
967 |
약속님 6인 가족들의 불재 나들이
![]() | 도도 | 2017.05.07 | 3644 |
966 |
하모니카 장로님
![]() | 도도 | 2020.10.02 | 3642 |
965 |
불재성지 가을풍경
![]() | 도도 | 2018.11.01 | 3641 |
964 |
동광원 여름 집회
[1] ![]() | 도도 | 2008.08.23 | 3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