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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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해남사정교회목사 시냇물 | 운영자 | 2007.08.13 | 3044 |
322 | 생명력 넘치는 아이들의 놀이터 | 도도 | 2020.02.29 | 3044 |
321 | 텃밭에 물주기와 풀뽑아주기 놀이 | 도도 | 2022.05.10 | 3046 |
320 | 진달래마을 풍경(12.14) | 구인회 | 2008.12.24 | 3048 |
319 | 성차광명成此光明 | 구인회 | 2008.10.19 | 3054 |
318 | 아직도, 그런데도~~~~ | 도도 | 2016.11.21 | 3060 |
317 | 말구유에 앉은 인형 | 구인회 | 2008.12.25 | 3062 |
316 | 경각산 나들이 5 [1] | sahaja | 2008.04.14 | 3063 |
내 사랑의 진달래게 홀로 너만 진달래랴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 유영모
내 영혼의 심지에 불을 붙혀 준 시*
고교 2년 물님이 편집하신 성서한국에서 눈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