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9 | 도훈이 [1] | 운영자 | 2008.06.11 | 3153 |
298 | 진달래마을 (눈이 오시네) 그리고 웅포 [1] | 구인회 | 2008.02.16 | 3156 |
297 | 도님 [5] | sahaja | 2008.04.14 | 3159 |
296 | 불재 토끼 [4] | 도도 | 2011.04.22 | 3159 |
295 | 님이 오셔서 기뻤습니다 [1] | 운영자 | 2007.12.31 | 3162 |
294 | 가장 젊으신 우리 권사님... [1] | 도도 | 2012.05.06 | 3163 |
293 | 웃음과 요셉 | 송화미 | 2007.01.04 | 3165 |
292 | 바기오의 벤캅 미술관 [1] | 선한님 | 2017.01.18 | 3165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