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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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 진달래 말씀(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1] | 구인회 | 2008.02.17 | 2383 |
178 | 진달래마을 (눈이 오시네) 그리고 웅포 [1] | 구인회 | 2008.02.16 | 3080 |
177 | 진달래마을 풍경(2월10일 말씀) [1] | 구인회 | 2008.02.14 | 3068 |
176 | 진달래 아이들 그리고 눈사랑 | 구인회 | 2008.02.03 | 3254 |
175 | 진달래 어린이들의 작품 | 운영자 | 2008.02.03 | 3151 |
174 | 길잡이님의 기도 | 운영자 | 2008.02.03 | 2726 |
173 | 속죄님과 온전님의 기도 | 운영자 | 2008.02.03 | 2528 |
172 | 덕유산..잠자리..아이 | 구인회 | 2008.01.25 | 3388 |
단단무위자연성
斷斷無爲自然聲
끊고 끊어서
뫔의 공간에
단식을 채우고
자연을 채우고
말씀을 채우므로 대통大通하는 생명의 소리가 산맥에 울려퍼지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