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3691
  • Today : 908
  • Yesterday : 1357


20190301 - 02


모두들 숙고한 과제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감동이며 배움의 기쁨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가까이에서 찾아 깊이 만날 수 있는 관계가 형성될 수 있었다고

고백하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계속해서 remarkable man과의 만남을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이번 여행은 그야말로 remarkable place, remarkable time이었습니다.


꾸미기_20190301_122137.jpg


꾸미기_20190302_095619.jpg


꾸미기_20190301_172211.jpg


꾸미기_20190301_172323.jpg


꾸미기_20190302_094945.jpg


꾸미기_1551529451598.jpg


꾸미기_1551529651293.jpg


꾸미기_1551529634484.jpg


꾸미기_1551531068990.jpg


꾸미기_20190302_155816.jpg


꾸미기_1551529493609.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7 하 늘 [5] file 구인회 2008.10.06 3528
226 진달래 아이들 그리고 눈사랑 구인회 2008.02.03 3532
225 여수 갈릴리 교회 물님 2023.09.01 3532
224 논다는 것 구인회 2008.11.04 3533
223 그대 환한 웃음!!! file 운영자 2007.01.06 3537
222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9 file 박광범 2005.10.11 3538
221 하얀 수선화의 우정.... file 도도 2012.05.05 3542
220 홍가시나무 file 운영자 2008.06.08 3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