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 다연
2009.07.18 12:32
밤하늘의 영이 유성처럼 내려와 활공장에 섰습니다.
또 어느 별로 향하실런지
이 순간 비상을 준비하는 영님 어깨에 사랑이 ...
다연님 오늘은 희망이란 별칭으로 만납니다.
별을 헤는 어린왕자처럼 창공을 나는 희망님
어느 때는 뜨거움으로 어느때는 무너짐으로
반갑게 오시는 님이 활공장에 선 희망입니다
어느 등산가에게 김빠지는 말?
"내려올 걸 뭐드러 올라가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3 |
얼마나 큰 기쁨인지
[2] ![]() | 구인회 | 2010.02.21 | 1967 |
1242 |
진달래마을['10.5.23]
[1] ![]() | 구인회 | 2010.05.26 | 1967 |
1241 |
보름달축제-물님 인사말씀
![]() | 도도 | 2013.10.20 | 1967 |
1240 |
할렐루야~
[3] ![]() | 하늘꽃 | 2009.10.26 | 1968 |
1239 |
패러 활공장 겨울 서정
![]() | 구인회 | 2010.02.21 | 1968 |
1238 |
복실이 새끼 분양
[1] ![]() | 도도 | 2011.09.26 | 1968 |
1237 |
물님의 미니 팬미팅
[1] ![]() | 신생아(화목) | 2014.02.12 | 1968 |
1236 |
나무둥치
[1] ![]() | 구인회 | 2011.12.20 | 19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