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50 | 불재의 한 식구 | 송화미 | 2006.06.13 | 2486 |
| 1249 |
나는 존귀합니다
[1]  | 송화미 | 2006.10.08 | 2479 |
| 1248 |
통영 욕지도
| 송화미 | 2006.09.16 | 2470 |
| 1247 |
화순 동광원 수녀님
[1] | 구인회 | 2008.09.21 | 2467 |
| 1246 |
컬러심리 집단상담
| 도도 | 2020.11.02 | 2463 |
| » | 초롱꽃밭 [1] | 송화미 | 2006.06.13 | 2459 |
| 1244 |
3차수련 도반님들~
| 결정 (빛) | 2009.03.20 | 2457 |
| 1243 | 불재오신 님 뫔까지 행복하소서 ! [2] | 자하 | 2012.01.14 | 2447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