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젊으신 우리 권사님...
2012.05.06 22:10
5월의 연둣빛 산소를 내뿜는 불재마당...
진달래 우리 권사님, 건강하게 웃음주시며
튼튼한 다리로 이땅을 단단히 밟아주시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51 | 해남사정교회목사 시냇물 | 운영자 | 2007.08.13 | 3791 |
1250 | X돔하우스 11 | 운영자 | 2007.08.14 | 4078 |
1249 | 동광원수련회-호흡수련 | 운영자 | 2007.08.19 | 4111 |
1248 | X돔하우스 111 [1] | 운영자 | 2007.08.19 | 3517 |
1247 | 인도 참새둥우리 공동체 백글로리아와 조셉목사 [1] | 운영자 | 2007.08.19 | 4218 |
1246 | 범선 위의 춤 | 운영자 | 2007.09.09 | 4188 |
1245 | 환호 | 운영자 | 2007.09.09 | 4163 |
1244 | blue blue blue | 운영자 | 2007.09.09 | 4105 |
권사님 강건하시고 도도님 여전히 젊으시고 아름다우시네요~
'..튼튼한 다리로 이땅을 단단히 밟아주시네...' 권사님에 대한 소중한 존재감이 깃든 표현!
도도님, 깊이있는 언어 마술사 역시...시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