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았습니다.

맑았습니다.

고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장마철이지만 그래도 햇빛이 우리를 정화 시켜줍니다.

여름 수련을 통해 어떤 만남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우리의 영혼은 늘 목말라 합니다.

그 목마름이 우리에게 만남이라는 선물을 줍니다.

님은 어떤 만남을 기대하고 계시나요?

저는 만남은 고마움이라 생각합니다.

만남은 잠자는 나를 깨우는 바람입니다.

생명이 넘치는 만남은 축복입니다.

만남은 사랑입니다.

만남은 천사입니다.

만남은 등불입니다.

만남은 신비입니다.

만남은 빛입니다.

만남은 붓다입니다.

만남은 그리스도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만남의 삶에 님을 초대합니다.

우리 각자의 내면에 있는 천개의 보석을 만나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만들고

누리고

나누는

복된 삶

이런 복된삶으로 나아가는 길을 안내합니다.

심봉사가 눈을 떳을때 처럼

우리의 영혼의 눈을 뜨고 아름다움을 만나는 삶으로의 초대!!!!!

안내는 첨부파일에 있습니다.

그럼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영(최현정)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