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1 | 출판기념회(최명숙 님의 기도) | 구인회 | 2007.12.28 | 4691 |
1090 | 빈그릇의 채움 [1] | 샤론 | 2012.01.06 | 4690 |
1089 | 상타시던날 [7] | 하늘꽃 | 2008.08.14 | 4670 |
1088 | 성민이를 위하여......... 불재성지를 위하여 | 도도 | 2017.06.26 | 4668 |
1087 | 에스더왕비와 모르드개의 무덤 [4] | 운영자 | 2008.03.18 | 4668 |
1086 | 알ㅡ하늘님 새집 | 구인회 | 2010.12.26 | 4666 |
1085 | 눈 눈 눈 [1] | 도도 | 2012.12.08 | 4661 |
1084 | 영성수련 도반님들 | 운영자 | 2007.03.14 | 46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