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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멀리 사는 가족들

2021.01.02 10:12

도도 조회 수:3450

20201228-29


멀리 사는 조카들이 코로나로 인하여 귀국하고 카페에 들르는 시간을 가졌네요.

얼마나 머냐고요 싱가폴과 필리핀이죠.

1월에 들어와서 지금이 두번쨰 들르니 무척이나 반갑네요.

몰라보게 쑤욱 자란 청년들이 되어 숨고르기하고 있어 마침 큰아버지께서는 

모든 게 하늘의 섭리가 있고 그 분의 뜻을 잘 읽어j 살아내야 한다고 하십니다.

쏘울 컬러로 삶의 미션과 여정을 돌아보고 방향을 알아채고 힘을 북돋아서

잘 다녀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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