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91 |
멀리 사는 가족들
![]() | 도도 | 2021.01.02 | 3946 |
1290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
![]() | 박광범 | 2005.10.11 | 3930 |
1289 |
蘭이오
![]() | 구인회 | 2005.10.08 | 3902 |
1288 |
대담
![]() | 송화미 | 2006.09.13 | 3892 |
1287 |
컬러심리 집단상담
![]() | 도도 | 2020.11.02 | 3889 |
1286 |
석전 石田 선생의 道
![]() | 도도 | 2021.01.02 | 3848 |
1285 |
데카그램 형제들과 童心園에서
![]() | 구인회 | 2013.05.18 | 3844 |
1284 | 진달래의 구서영 [2] | 구인회 | 2008.10.26 | 3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