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7 | 새생명에게 축복을 | 운영자 | 2007.09.15 | 3194 |
146 | 돌십자가 [1] | 송화미 | 2006.06.13 | 3198 |
145 | 불재오신 님 뫔까지 행복하소서 ! [2] | 자하 | 2012.01.14 | 3198 |
144 | 개천산 허수아비 | 운영자 | 2007.05.30 | 3199 |
143 | 토우의 기도 | 운영자 | 2007.12.15 | 3201 |
142 | 웃는 물님 | 운영자 | 2007.08.07 | 3204 |
» | 진달래 식구들 [2] | 운영자 | 2008.04.20 | 3206 |
140 | 지금여기교회와 연합예배 및 성찬예식 | 도도 | 2022.06.08 | 3209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