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天池 의 여인
2009.08.30 09:36
영님의 모습이 잠시 후에 천지를 다 삼키실 듯
장엄한 모습 퍼 올리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5 | 기도다이어트 [3] | 하늘꽃 | 2010.07.01 | 1837 |
114 | 그때 [3] | 하늘꽃 | 2010.01.17 | 1837 |
113 | 별헤는 밤 / 춤의 향연 [1] | 구인회 | 2009.12.26 | 1837 |
112 | 9월의 끝자락에서 | 도도 | 2009.09.19 | 1837 |
111 | 전생의 반쪽 [6] | 구인회 | 2009.06.28 | 1837 |
110 | 도법스님과 나누는 새해 덕담 | 도도 | 2009.01.29 | 1837 |
109 | 背恩-忘德 | 구인회 | 2011.12.16 | 1836 |
108 | 제1회 진달래 어린이 달란트시장 | 구인회 | 2009.11.15 | 1836 |
참으로 풍성한 마음입니다.
하늘 가까운 영님의 멋진 포즈에서
하얀 이빨 다 드러내고 웃는
맑디맑고 자유로운 영혼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