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벗님들
2010.01.3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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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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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감사가 넘치는 날 | 도도 | 2018.11.25 | 1896 |
218 | 박찬섭목사님과 함께... | 도도 | 2016.04.11 | 1896 |
217 | 어쩌나... [1] | 도도 | 2018.04.09 | 1895 |
216 | 진달래교회 부활주일 | 도도 | 2018.04.03 | 1895 |
215 | 옥목사님과 진달래 | 도도 | 2017.12.19 | 1895 |
214 | 동광원 행자언님 | 도도 | 2018.07.10 | 1894 |
213 | [33회이상백배] 4연속 종합 우승 김만진 한국대학선발 감독 | 구인회 | 2010.06.09 | 1894 |
212 | 진달래마을['10.5.23] [1] | 구인회 | 2010.05.26 | 1894 |
남성적인 멋과 힘이 되어주는 든든함 정직님
한 사람이 아니라 이세상을 사랑하고픈 사람 요새
진리가 있다면 우주끝까지라도 가겠노라고 순결
그 어디에라도 함께 갈랑게.나 좀 끼워주세여.. 영님,,
아직도 감성은 10대 소녀.. 샘물같은 눈물 그렁그렁 맺혀 빛나
빛나님 결재가 끝나야 사진을 올릴 수 있는데
아직 말이 없는 걸 보니 통과한 걸까?
님을 불재의 비비안 리로 선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