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터콰이즈 컬러로 빛나는 플리트비체 레이크
2019.04.08 13:28
20190327
크로아티아 최초의 국립공원인 플리트비체는 석회암 절벽과 많은 호수로 이루어져 있다.
호수의 빛깔은 석회암이 물에 녹아 빛에 반사되어 그런 빛깔을 보인단다.
에메랄드 빛이라고 할까, 터콰이즈라고 할까 뭐라 형용할 길이 없다.
흘러가는 것은 물과 시간이고
머무는 것은 컬러인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7 | 진달래마을 풍경(12.7) | 구인회 | 2008.12.07 | 3000 |
1146 | 불재 어버이날 한우 잔치 | 구인회 | 2011.05.10 | 3001 |
1145 | 민재와 현준이가 치즈마을 축제에서 만났어요. | 도도 | 2014.08.24 | 3001 |
1144 | 어눌님댁에서 | 해방 | 2011.03.16 | 3002 |
1143 | 우리 정원이 첫돌 [1] | 구인회 | 2014.02.28 | 3002 |
1142 | 군산베데스다교회 자작시 낭송회 | 구인회 | 2009.07.07 | 3007 |
1141 | 공동체 식구들, 한주간도 하늘평화 이루시길 ....... | 도도 | 2014.08.26 | 3008 |
1140 | 돌십가 앞에선 영님 | 구인회 | 2010.07.25 | 3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