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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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 |
"사랑해도 될까요" / 회복님 가족
![]() | 구인회 | 2009.09.28 | 1837 |
1178 |
門
![]() | 구인회 | 2009.06.15 | 1838 |
1177 |
TAO가 ZO-TAO
![]() | 구인회 | 2010.01.29 | 1840 |
1176 |
진달래-11.9.25
[1] ![]() | 요한 | 2011.09.27 | 1840 |
1175 |
진달래[10.9] '천공의 바람'
[1] ![]() | 구인회 | 2011.10.10 | 1841 |
1174 |
신성에 눈 뜨는 것 [11.10]
![]() | 구인회 | 2013.11.12 | 1841 |
1173 |
홍목사님 쾌유를 기원합니다.
![]() | 도도 | 2009.02.01 | 1843 |
1172 |
숲이 된 불재
[1] ![]() | 구인회 | 2010.10.18 | 1844 |
이 십자가는 내 모습입니다
한쪽 발은 세상에 또 한쪽은 하느님께 향하면서
삶의 가시덤불과 세상의 욕망속에 몸부림치다가
눈뜨게 해달라고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십자가는 우리가 나가야할 지향점이 하늘임을 암시합니다
물론 이 하늘은 별이 빛나는 저 하늘이 아니라 사람에게 말씀하시고
사람과 함께 걸으시는 하느님을 뜻합니다
가끔씩 나는 진달래마을에 하느님이 쉬고 계신것은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
그러다가 적적하시면 물님에게 훈수를 둬주시는거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님의 말씀이 어쩜 당신의 말씀처럼 느껴질리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