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새끼 분양
2011.09.26 21:46
경각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자란
진돗개 복실이가 새끼를 낳은 지 두 달이 되어갑니다.
복실이는 자기 새끼를 핥아서 키우고
권사님께서는 복실이 산후조리에 힘겨워하시네요.
이제
애지중지 키우신 강아지 두마리를 분양하려합니다.
누렁이와 검둥이를 키우시면 잔잔한 행복을 많이 가져다줄겁니다.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오. 010-6346-694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7 |
진달래꽃그늘 독서모임 첫날
![]() | 도도 | 2016.03.15 | 1917 |
266 | "예수의 참제자 이현필" 두 권 사들고.... | 도도 | 2019.04.08 | 1916 |
265 |
출판기념회1
![]() | 도도 | 2011.09.09 | 1915 |
264 |
동광원 한영우장로님
![]() | 도도 | 2019.06.08 | 1914 |
263 |
"한반도의 꿈" - 물님의 세월호 추모 시낭송
![]() | 도도 | 2018.04.23 | 1914 |
262 |
씨알님 발령
[1] ![]() | 도도 | 2016.09.21 | 1914 |
261 |
동광원의 봄
![]() | 도도 | 2016.04.04 | 1914 |
260 |
"ㄱ"자 두동교회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주최 기독교 문화탐방
![]() | 도도 | 2017.05.04 | 1913 |
권사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복실이 새끼들
사랑받아 그런지 다 복스러워 보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