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2
엉겅퀴 필 적에
뻐꾸기 울고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는 소식
자유님 푸른솔님 부부와
동행한 써니님 부부
엉겅퀴 고운 자태만큼이나
곱디고운 님
중심잃지 않고 좌우날개 활짝 펴고
살아간다는 꽃 소식 물고
잘 다녀오시길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7 |
DECA-FESTIVAL
[1]  | 구인회 | 2013.04.13 | 2451 |
| 186 |
돌십가 앞에선 영님
| 구인회 | 2010.07.25 | 2450 |
| 185 |
진달래마을[2010.1.17]
[1] | 구인회 | 2010.01.19 | 2450 |
| 184 | 불재 구루의 노래와 시의 밤에 다녀와서 [2] | 이상호 | 2011.11.21 | 2447 |
| 183 |
진달래마을(8.23)
[1] | 구인회 | 2009.08.24 | 2444 |
| 182 |
불재의 개 / 복실이
| 구인회 | 2009.06.19 | 2444 |
| 181 |
무전여행3인
[1] | 도도 | 2009.08.07 | 2443 |
| 180 |
물님과 김인제 회장님
| 구인회 | 2010.02.25 | 2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