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2.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864/208/003a1bc6beed511b7c39672b852ac53d.jpg)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0.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864/208/4284c6770bf909986666d5a40618427e.jpg)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 |
흙..그리움..사랑
![]() | 구인회 | 2006.04.16 | 2965 |
65 |
심상봉 얼님 축원
[2] ![]() | 구인회 | 2008.09.26 | 2973 |
64 | 진달래의 구서영 [2] | 구인회 | 2008.10.26 | 2974 |
63 |
안개낀 불재
![]() | 운영자 | 2005.09.06 | 2977 |
62 |
사무심(事無心).. 심무사(心無事)
![]() | 구인회 | 2006.04.18 | 2990 |
61 |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 ![]() | 구인회 | 2008.10.19 | 3003 |
60 |
권사님의 밥상
![]() | 도도 | 2019.11.06 | 3019 |
59 |
농촌교회목회자가족나들이
![]() | 운영자 | 2007.03.14 | 3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