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31
시월의 마지막 날 청주에서 오신 분 - 스님과 교수님 가족들이 선택한
컬러의 메시지를 숨님께서 리딩해 드리고
살아온 삶을 서로 나누며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제나 내 눈물 속에서 무지개를 봅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내 가슴의 정원에서 분수를 봅니다."
"나는 나 자신의 진실을 찾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75 | 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 도도 | 2009.03.03 | 2343 |
1274 | 진달래마을['10.5.2] [1] | 구인회 | 2010.05.03 | 2343 |
1273 | 샤론의 꽃 [4] | 도도 | 2012.02.16 | 2347 |
1272 | 2002년 물님 케냐 여행기 [2] | 구인회 | 2010.01.20 | 2349 |
1271 | 심상봉 훈장님 | 구인회 | 2011.03.06 | 2349 |
1270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2351 |
1269 | 케냐에서 하늘꽃 선교사님 [1] | 구인회 | 2011.12.08 | 2351 |
1268 | 그때 [3] | 하늘꽃 | 2010.01.17 | 2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