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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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 |
王소나무 요새
[1] ![]() | 구인회 | 2010.01.03 | 2385 |
1250 |
노고단 신년등정
[2] ![]() | 도도 | 2011.12.28 | 2385 |
1249 |
구루 / 등불
[1] ![]() | 구인회 | 2009.07.19 | 2387 |
1248 |
DECA Healing Attunement
![]() | 자하 | 2012.01.06 | 2389 |
1247 |
출판기념1차 세미나
[2] ![]() | 도도 | 2011.08.15 | 2390 |
1246 |
임진각에서~제주도 강정까지(한국작가협회)
[2] ![]() | 자하 | 2012.01.09 | 2392 |
1245 |
흐이메 지구상에 미인은 여기 다모였슈
[1] ![]() | 자하 | 2012.01.14 | 2393 |
1244 |
나는 늙은 농부에 미치지 못하네
![]() | 도도 | 2014.01.11 | 2398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