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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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 1614m 덕유산 향적봉 정상에서 가을히늘빛에 젖다 | 송화미 | 2006.10.08 | 4800 |
1242 | 소원님의 데카 상징조형물 작업 | 도도 | 2014.08.02 | 4798 |
1241 | 글 하나.. [2] | 관계 | 2008.10.08 | 4794 |
1240 | 강화도에서 [1] | 도도 | 2008.08.23 | 4793 |
1239 | 주일 아침 되지빠귀 | 도도 | 2024.04.29 | 4783 |
1238 | 믿음님의 세례문답 | 도도 | 2020.12.28 | 4780 |
1237 | 등대 [1] | 김정님 | 2007.09.10 | 4764 |
1236 | 어느 여배우의 들꽃 사랑 | 송화미 | 2006.10.08 | 4747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