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 다연
2009.07.18 12:32
밤하늘의 영이 유성처럼 내려와 활공장에 섰습니다.
또 어느 별로 향하실런지
이 순간 비상을 준비하는 영님 어깨에 사랑이 ...
다연님 오늘은 희망이란 별칭으로 만납니다.
별을 헤는 어린왕자처럼 창공을 나는 희망님
어느 때는 뜨거움으로 어느때는 무너짐으로
반갑게 오시는 님이 활공장에 선 희망입니다
어느 등산가에게 김빠지는 말?
"내려올 걸 뭐드러 올라가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9 |
기념식수
[1] ![]() | 해방 | 2011.03.20 | 1930 |
1218 |
놀라움
![]() | 하늘꽃 | 2009.03.15 | 1931 |
1217 |
마인드맵2차과정 순간들
![]() | 도도 | 2010.08.09 | 1931 |
1216 |
물님 그리고 텐러버 (나오시마~)
[1] ![]() | 고결 | 2011.10.12 | 1931 |
1215 |
불재의 맛과 멋!!
[3] ![]() | 요한 | 2011.10.17 | 1931 |
1214 |
진달래마을(7.5) / 사랑의 가슴으로 열린 귀
[1] ![]() | 구인회 | 2009.07.05 | 1932 |
1213 |
출판기념회6
[1] ![]() | 도도 | 2011.09.13 | 1932 |
1212 |
물님의 미니 팬미팅
[1] ![]() | 신생아(화목) | 2014.02.12 | 1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