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소리
2014.02.28 00:14
목숨 소리
손주 녀석 큰 웃음은 선승의 깨침 같다
울 엄니 해소 기침 고해 바다의 소리 같다
저 소리 목숨의 소리로 쓸고 닦이는 내 마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1 | 보르미 결혼식날~ [2] | 에덴 | 2010.04.26 | 4731 |
210 | 고 3 자녀를 위한 기도 [2] | 하늘 | 2010.11.17 | 4726 |
209 | 봄날은 | 지혜 | 2013.05.07 | 4718 |
208 | 친구 [4] | 요새 | 2010.01.28 | 4706 |
207 | 애고머니 [1] | 지혜 | 2010.06.04 | 4700 |
206 | 고흐가 귀를 자른 진짜 이유 [2] | 물님 | 2010.03.01 | 4690 |
205 | 연록과 눕다 [2] | 에덴 | 2010.05.11 | 4681 |
204 | 겨울 마감 [2] | 지혜 | 2014.02.14 | 4667 |
203 | 내가 네안에 [3] | 하늘꽃 | 2010.01.16 | 4665 |
202 | 추임새 [1] | 요새 | 2010.01.25 | 46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