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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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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 |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 도도 | 2024.07.14 | 2239 |
1354 | 고결님이 왔어요 [4] | 도도 | 2014.07.01 | 2554 |
1353 | 진달래마을[2010 1.3] [2] | 구인회 | 2010.01.07 | 2560 |
1352 | 에미서리의 빛 [1] | 구인회 | 2009.07.29 | 2568 |
1351 | 진달래마을[1.24] [2] | 구인회 | 2010.01.26 | 2568 |
1350 | 촛불인가? [3] | 구인회 | 2009.01.19 | 2571 |
1349 | 진달래마을[4.7] [1] | 구인회 | 2013.04.13 | 2572 |
1348 | 진달래[10.2 /생각의 기적] | 구인회 | 2011.10.02 | 2574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