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벗님들
2010.01.31 20:07
![3.jpg](files/attach/images/63/475/018/3.jpg)
![]() |
![2.jpg](files/attach/images/63/475/018/2.jpg)
![1.jpg](files/attach/images/63/475/018/1.jpg)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1 |
옥목사님과 진달래
![]() | 도도 | 2017.12.19 | 1911 |
210 |
전북 CBS 연합찬양제
![]() | 도도 | 2017.10.30 | 1909 |
209 |
순창 강천산 맨발길을 걸으며...
![]() | 도도 | 2017.10.16 | 1908 |
208 |
숲이 된 불재
[1] ![]() | 구인회 | 2010.10.18 | 1908 |
207 |
진달래[10.2 /생각의 기적]
![]() | 구인회 | 2011.10.02 | 1906 |
206 |
진달래마을['10.5.23]
[1] ![]() | 구인회 | 2010.05.26 | 1906 |
205 |
스데반
![]() | 도도 | 2019.03.05 | 1905 |
204 | 진달래 꽃그늘 독서모임 | 도도 | 2017.05.09 | 1905 |
남성적인 멋과 힘이 되어주는 든든함 정직님
한 사람이 아니라 이세상을 사랑하고픈 사람 요새
진리가 있다면 우주끝까지라도 가겠노라고 순결
그 어디에라도 함께 갈랑게.나 좀 끼워주세여.. 영님,,
아직도 감성은 10대 소녀.. 샘물같은 눈물 그렁그렁 맺혀 빛나
빛나님 결재가 끝나야 사진을 올릴 수 있는데
아직 말이 없는 걸 보니 통과한 걸까?
님을 불재의 비비안 리로 선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