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5 | 웃음과 요셉 | 송화미 | 2007.01.04 | 4652 |
274 | 스승의 주일에~ | 도도 | 2022.05.16 | 4653 |
273 | 영성수련 도반님들 | 운영자 | 2007.03.14 | 4655 |
272 | 눈 눈 눈 [1] | 도도 | 2012.12.08 | 4656 |
271 | 고추모종심기 | 도도 | 2022.05.01 | 4657 |
270 | 알ㅡ하늘님 새집 | 구인회 | 2010.12.26 | 4661 |
269 | 성민이를 위하여......... 불재성지를 위하여 | 도도 | 2017.06.26 | 4662 |
268 | 에스더왕비와 모르드개의 무덤 [4] | 운영자 | 2008.03.18 | 46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