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마을 노래(5.4 찬송/중국연합)
2008.05.08 21:17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7 | 詩가 있는 가을음악회 모습들 | 도도 | 2016.11.29 | 3807 |
746 | 147, 258, 369 유형별 하모니댄싱 | 도도 | 2018.06.12 | 3804 |
745 | 내 아버지가 기뻐하심 [2] | 구인회 | 2012.01.13 | 3804 |
744 | 자유님과 친구들 | 도도 | 2019.10.25 | 3801 |
743 | 꽃샘추위 | 도도 | 2019.03.14 | 3798 |
742 | 천사들의 방문 | 도도 | 2017.05.02 | 3798 |
741 | 큰 바위 얼굴 [1] | 초대 | 2010.09.19 | 3796 |
740 | The Leaders - 하늘님의 뮤지컬 공연 | 도도 | 2019.04.29 | 3795 |
한국에 온 유학생, 결혼이민자, 근로자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역사와 이념, 언어, 문화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모인 이 자리에는 차별도 분열도 인간이 나눈 그 무엇도 없고
다만, 말씀과 찬송이 공간과 시간에 울려퍼집니다.
이 순간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늘 삶에 드러감을 얻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