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686
  • Today : 915
  • Yesterday : 1043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4124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9 동광원의 봄 file 도도 2016.04.04 3467
898 중국 연태 방문기 file 도도 2018.12.09 3468
897 칼림바 [1] 도도 2017.10.12 3469
896 돌잔치2부 [1] file 샤론(자하) 2012.03.25 3473
895 사도행전 15장 file 도도 2019.05.20 3473
894 연세대 김만진 감독 file 구인회 2009.10.12 3478
893 조각가 소원님의 솟대 작품 file 도도 2015.09.08 3478
892 동광원 한영우장로님 file 도도 2019.06.08 3480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