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님, 당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하늘님과 언니의 천상의 하모니
영님의 구성진 판소리 '사랑가'
그리고
우리모두의 합창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영님, 짜장과 짬뽕 한턱 감사드려요.
광야님, 탕슉 진짜 맛있었어요.
하늘의 영광, 이 땅에 평화로 오신 영님,
빛과 소금의 사명 감당하는 행복의 삶으로
한층 더 나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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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손잡아 끌어 올려주실 때까지 | 구인회 | 2012.07.09 | 2866 |
209 | blue blue blue | 운영자 | 2007.09.09 | 2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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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다이나마이트 배롱꽃 - 한마음 최경수 | 도도 | 2022.07.18 | 2871 |
205 | 김복동상 제막식 행사와 추모시 | 도도 | 2019.08.17 | 2873 |
204 | 117 판Pan | 도도 | 2019.12.03 | 2874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진달래 가족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