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31
시월의 마지막 날 청주에서 오신 분 - 스님과 교수님 가족들이 선택한
컬러의 메시지를 숨님께서 리딩해 드리고
살아온 삶을 서로 나누며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제나 내 눈물 속에서 무지개를 봅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내 가슴의 정원에서 분수를 봅니다."
"나는 나 자신의 진실을 찾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4 | 주일 아침 되지빠귀 | 도도 | 2024.04.29 | 1033 |
1353 | 독생자에 대한 깨달음 | 도도 | 2017.08.30 | 1179 |
1352 | 화이트 크리스마스~!!! | 도도 | 2024.01.11 | 1191 |
1351 | 세계인권의날 기념 예배 | 도도 | 2021.12.10 | 1197 |
1350 |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도도 | 2017.03.05 | 1201 |
1349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도도 | 2017.05.19 | 1204 |
1348 | 5개종단 하나의날 | 도도 | 2021.11.16 | 1211 |
1347 | 요한계시록을 다 외우시는 손목사님 | 도도 | 2021.11.16 | 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