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4.1 오후 2시 기독교 사상사 기자 3명이
물님을 취재하기 위하여
불재를 찾아왔습니다..
기자들은 후레쉬를 터뜨리고
수첩에 의무처럼 잔뜩 기록했지만
말씀 속에 깃든 사랑과 자비 속에
아무 것도 기록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자유로움과 평화의 샘물을 마셨으리라 생각듭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02 | 새생명에게 축복을 | 운영자 | 2007.09.15 | 2883 |
1201 | 환호 | 운영자 | 2007.09.09 | 2883 |
1200 | 2006년 1월 에니어그 램수련 모습 | 운영자 | 2006.01.15 | 2882 |
1199 | 따라주신 우전발효차는 | 운영자 | 2007.09.11 | 2881 |
1198 | 믿음님의 세례문답 | 도도 | 2020.12.28 | 2879 |
1197 | 덕유산..잠자리..아이 | 구인회 | 2008.01.25 | 2878 |
1196 | 동판작업 | 운영자 | 2007.10.20 | 2877 |
1195 | 5기에니어그램심화과정 | 송화미 | 2006.08.12 | 28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