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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노래 부르시는


無上無登正覺  九 경각산


불재서 울려퍼지는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6 2008.10.2~4 1차수련 [1] file 관계 2008.10.04 1893
705 해남4 [2] file 이우녕 2008.08.02 1893
704 동광원에서(6) file 이상호 2008.07.20 1893
703 포항 호미곶 file 도도 2019.06.03 1892
702 조형도예가 나운채 작품전시 "빛을 품은 흙" file 도도 2023.12.02 1889
701 차밭1 [2] file 운영자 2008.06.08 1889
700 진달래마을['11.4.3] file 구인회 2011.04.10 1888
699 풍경 구인회 2008.11.17 1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