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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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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진달래교회 카페 "유델리아"님이 보내주신 글
![]() | 구인회 | 2012.11.28 | 2895 |
145 |
웃는 물님
![]() | 운영자 | 2007.08.07 | 2897 |
144 |
선교사님과함께
![]() | 하늘꽃 | 2007.05.30 | 2900 |
143 |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3] | 운영자 | 2008.04.07 | 2901 |
142 |
범선 위의 춤
![]() | 운영자 | 2007.09.09 | 2902 |
141 |
말씀 속에 물
![]() | 구인회 | 2007.04.27 | 2903 |
140 |
개천산 허수아비
![]() | 운영자 | 2007.05.30 | 2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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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식구들
[2] ![]() | 운영자 | 2008.04.20 | 2906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