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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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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불재 FAMILY | 구인회 | 2011.03.09 | 2489 |
146 | 이 길은 꽃길(7.27) [2] | 구인회 | 2008.07.28 | 2489 |
145 | 불재 성탄 연합예배[12.25] | 구인회 | 2009.12.26 | 2485 |
144 | 섭리의 길[10.13] [1] | 구인회 | 2013.10.13 | 2484 |
143 | 도법스님과 나누는 새해 덕담 | 도도 | 2009.01.29 | 2484 |
142 | 진달래마을['10.6.20] | 구인회 | 2010.06.21 | 2483 |
141 | 우리 권사님 [1] | 도도 | 2012.10.30 | 2482 |
140 | 백골난망이로소이다 [2] | 도도 | 2009.08.21 | 2479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