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400
  • Today : 420
  • Yesterday : 944




신즉신전



사람의 몸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몸의 소중함을 모르고 영과 육을 구분하여


육은 못 되어도 영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몸의 세포 하나 하나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육이 하느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는 말씀을 통해서


몸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하루였습니다


장은하님 이소님,


오누이처럼 서로 손모으고 맑게 사시는 것을 보면


두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의 눈길 아래에서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느님의 사랑의 눈동자 안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3 축원(12월 7일) file 구인회 2008.12.07 4152
1082 DECA Healing Attunement [1] file 자하 2012.01.06 4151
1081 맛있게 드셨는지요? file 운영자 2007.12.31 4145
1080 운문사에 들러.... [2] file 도도 2008.08.23 4138
1079 아기와 엄마 [1] file sahaja 2008.04.14 4133
1078 고추모종심기 도도 2022.05.01 4128
1077 이병창시집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1) file 구인회 2007.12.28 4126
1076 도훈이 [1] file 운영자 2008.06.11 4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