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중나리
2009.06.21 17:23
털중나리 수줍은 웃음에 토우들 손뼉치고 좋아라
그 한사람 있어 불타오른 나리 한송이
천년 그리운 님의 얼굴 사무쳐 피었는가
가슴 가득 그리움을 심어다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6 |
앙코르왓트의 바이욘의 미소를 가슴에 ( 텐을 사랑하는 연인들에게 )
[3] ![]() | 비밀 | 2010.02.04 | 1814 |
265 | "예수의 참제자 이현필" 두 권 사들고.... | 도도 | 2019.04.08 | 1813 |
264 |
귀신사에서......
![]() | 도도 | 2017.05.05 | 1813 |
263 |
진달래교회 부활주일
![]() | 도도 | 2018.04.03 | 1812 |
262 |
진달래의 당회장 심상봉 훈장님
[1] ![]() | 구인회 | 2010.07.05 | 1812 |
261 |
어쩌나...
[1] ![]() | 도도 | 2018.04.09 | 1811 |
260 |
하나님 심판의 시작 “그리스도의 십자가”
![]() | 구인회 | 2017.12.23 | 1811 |
259 |
불재의 맛과 멋!!
[3] ![]() | 요한 | 2011.10.17 | 1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