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4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435 |
1013 |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 물님 | 2014.07.15 | 1435 |
1012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1435 |
1011 | 안녕하세요. 몇일전 ... | 뫔도반 | 2011.09.06 | 1436 |
1010 | 관계님!세계는 감옥이... | 물님 | 2009.03.09 | 1437 |
1009 | Guest | nolmoe | 2008.06.09 | 1438 |
1008 | Guest | 구인회 | 2008.07.23 | 1438 |
1007 | Guest | 포도주 | 2008.08.22 | 1439 |
1006 | Guest | 관계 | 2008.08.24 | 1439 |
1005 |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 조태경 | 2014.10.09 | 1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