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64 | Guest | 관계 | 2008.08.24 | 1167 |
1063 | Guest | 구인회 | 2008.08.28 | 1167 |
1062 | Guest | 구인회 | 2008.10.27 | 1167 |
1061 | 명명님! 10년이라니?아... | 물님 | 2011.04.26 | 1167 |
1060 | Guest | 하늘꽃 | 2008.08.28 | 1168 |
1059 | 1차 수련사진 '물님... | 관계 | 2009.11.19 | 1168 |
1058 | Guest | 하늘꽃 | 2008.10.23 | 1169 |
1057 | 설이 설이 설이 온다... [1] | 마시멜로 | 2009.01.22 | 1169 |
1056 | Guest | nolmoe | 2008.06.09 | 1170 |
1055 | Guest | 하늘꽃 | 2008.08.17 | 1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