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24 | Guest | sahaja | 2008.05.25 | 2154 |
1023 | Guest | 관계 | 2008.05.26 | 2569 |
1022 | Guest | 구인회 | 2008.05.26 | 2202 |
1021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7 | 1881 |
1020 | Guest | 구인회 | 2008.05.27 | 1932 |
1019 | Guest | 참나 | 2008.05.28 | 1946 |
1018 | Guest | 구인회 | 2008.05.28 | 2022 |
1017 | Guest | 타오Tao | 2008.05.29 | 2384 |
1016 | Guest | 운영자 | 2008.05.29 | 2559 |
1015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1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