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댓글 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4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1991 |
1053 | 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1] | 구인회 | 2009.01.02 | 1993 |
1052 | 지나가리라 | Saron-Jaha | 2014.08.18 | 1994 |
1051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1994 |
1050 | Guest | 구인회 | 2008.04.28 | 1995 |
1049 | Guest | 운영자 | 2007.09.26 | 1997 |
1048 | 보고 싶은 내 아들 [1] | 도도 | 2015.02.17 | 1997 |
1047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1997 |
1046 | Guest | 관계 | 2008.06.26 | 1998 |
1045 | 시간 | 비밀 | 2014.03.22 | 1998 |
이순간 멋진 타오님의 노래가 들리는 듯...!
관觀을 성취하시고 마음껏 날아가시기를.... 존재가 은혜인 님께~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