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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2008.09.02 14:51

하늘꽃 조회 수:1389




도도님께 이 음악 드려요
많은 손님께 어머니 같으신분 ....
거기서 그렇게 계셔만 주셔도....
아름다움자체요 행복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우리의모든것이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갇불렛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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