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040
  • Today : 701
  • Yesterday : 934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마시멜로 조회 수:1580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4 새로운 길을 [1] 물님 2016.01.02 1393
1123 지나가리라 Saron-Jaha 2014.08.18 1393
1122 Guest 관계 2008.09.17 1394
1121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도도 2011.10.11 1395
1120 Guest 구인회 2008.05.03 1396
1119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타오Tao 2012.12.12 1396
1118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서산 2011.11.09 1397
1117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도도 2009.09.30 1398
1116 오랜만입니다 [3] 귀요미지혜 2011.10.15 1398
1115 아인슈타인의 취미 물님 2015.12.23 1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