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919
  • Today : 907
  • Yesterday : 916


무전여행3인

2009.08.07 22:32

도도 조회 수:1947

IMG_0384.JPG 

고생고생 찾아와 예배시간 겨우 참석해 축복의 시간을 함께 나누고
너른 마당 제초작업을 하고
하룻밤 실컷 잠자고 길떠난 무전여행 3인
우리 아들들아,
어디가서 하룻밤 재워달라고 사정하지말고
뭐 도와드릴 일 없냐고 인심쓰며 물으렴아
한바탕 실컷 몸쓰고나면 
엘리야의 까마귀가 
너희 길 내내
앞장서서 인도하시지 않겠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5 손잡아 끌어 올려주실 때까지 file 구인회 2012.07.09 3041
274 꿈을 비는 마음 [1] file 구인회 2008.05.23 3042
273 신즉신전(장은하 이소님) [1] file 구인회 2008.09.21 3044
272 5월의 아이가 가리키는 .... file 도도 2012.05.05 3044
271 화이트 크리스마스~!!! 도도 2024.01.11 3044
270 시인의 싸인 file 운영자 2007.12.31 3045
269 아기와 엄마 [1] file sahaja 2008.04.14 3048
268 성소의 세례 레포트 [7] file 성소 2011.04.26 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