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된 불재
2010.10.18 07:22
![77.jpg](http://moam.co.kr/files/attach/images/63/263/031/77.jpg)
한 때는 봄빛 이었다가
오늘은 가을빛으로 다가와
그리움만 남겨주는 불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3 |
하얀 박꽃이 피는 주일엔
![]() | 도도 | 2015.07.21 | 2007 |
242 |
갈릴리 바다에서
[2] ![]() | 도도 | 2012.02.12 | 2007 |
241 |
추수감사절 예배 공지
![]() | 도도 | 2018.11.23 | 2005 |
240 | 물님의 돌잔치 [2] | 샤론(자하) | 2012.03.25 | 2005 |
239 |
옥목사님과 진달래
![]() | 도도 | 2017.12.19 | 2004 |
238 |
바기오의 타마완 빌리지
![]() | 선한님 | 2017.01.19 | 2003 |
237 |
과메기김치죽의 물님 레시피
![]() | 도도 | 2017.03.16 | 2001 |
236 |
사랑의 나눔 바자회
![]() | 도도 | 2012.10.23 | 2001 |
고맙습니다.
씨알님! ~.~*
불재의 풍경을 만나니
가슴 안의 풍경이 그리움을 타고 울림으로 남습니다.
이 가을도 넉넉하시고 풍성한 누림이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