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0961
  • Today : 735
  • Yesterday : 1092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 대담 file 송화미 2006.09.13 4492
66 컬러심리 집단상담 file 도도 2020.11.02 4530
65 蘭이오 file 구인회 2005.10.08 4535
64 물님<웃는산> file 구인회 2006.03.17 4544
63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 file 박광범 2005.10.11 4592
62 이 세상에 천국을 그려가는 고재호 兄 file 구인회 2008.12.25 4606
61 멀리 사는 가족들 file 도도 2021.01.02 4607
60 님이 둘이래요 file 운영자 2006.01.15 4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