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4 |
주일 아침 되지빠귀
![]() | 도도 | 2024.04.29 | 827 |
1353 | 화이트 크리스마스~!!! | 도도 | 2024.01.11 | 995 |
1352 |
신간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
![]() | 도도 | 2024.01.11 | 1075 |
» |
진달래꽃
![]() | 도도 | 2022.04.05 | 1136 |
1350 |
Zoom을 통한 성탄축하공연
![]() | 도도 | 2021.12.25 | 1138 |
1349 |
5개종단 하나의날
![]() | 도도 | 2021.11.16 | 1139 |
1348 | 진달래 텃밭 | 도도 | 2022.04.19 | 1139 |
1347 |
독생자에 대한 깨달음
![]() | 도도 | 2017.08.30 | 1144 |